<p></p><br /><br />사망 하루 전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"힘들다"<br><br>A 씨 "성폭력 가한 간부와 일하게 돼…근무 힘들다"<br><br>A 씨, 사망 사흘 전 군청 인사부서에도 '피해 호소'<br><br>[2020.7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27회